FABRIC
100% COTTON (GOTS CERTIFIED)
Handwoven
SIZE (CM - UNISEX)
S - 어깨 41 / 가슴 단면 50 / 소매길이 54.5 / 총장 115
M - 어깨 43.5 / 가슴 단면 54 / 소매길이 56 / 총장 118
L - 어깨 46 / 가슴 단면 57 / 소매길이 57.5 / 총장 121
DETAIL
튀르키예(터키)에서 수제 직조한 타월 원단으로 만든 목욕가운입니다. 앞섶 버튼 디테일과 단정한 어깨선이 특징인 롱 카디건 디자인으로, 가볍고 건조가 빠릅니다. 섬세한 패턴과 산뜻한 컬러가 더해져 사계절 내내 라운지 웨어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DAILY CARE
30℃의 찬물에서 중성세제로 세탁 (친환경 세제 권장)
건조기는 저온 또는 울/섬세 모드, 가능하면 자연 건조 권장
섬유유연제, 표백제, 드라이클리닝은 피해주세요
첫 사용 전 반드시 세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치며 면섬유의 흡수성이 깨어나고, 보풀과 잡사가 빠져나옵니다. 이는 100% 오가닉 코튼 직물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으로, 불량이나 오염이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OUR DISTINCTION
좋은 품질, 천연 혹은 오가닉 제품의 사용이 선택이 아닌 매우 자연스러웠던 과거로 돌아가 봅니다. 장인의 예술혼이 담긴 좋은 제품들이 그 진정성을 당연하게 인정받던 시절이 있었죠. 에르가네 쿠마쉬는 터키의 전통 직조 방식을 이어가는 마지막 가문과 함께 일합니다. 제품에 사용되는 원단은 모두 100% GOTS (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 인증의 유기 면이며 이 가문의 오래된 셔틀 직기로 손수 짜고 있지요. 때문에 원단 하나가 온전히 완성되기까지 약 3개월의 시간이 걸립니다.
타월의 종주국인 터키에서는 약 40년 전만 해도 나라 전역의 직조 마을이 많은 셔틀 직기로 가득 차 있었고, 현재의 테리 수건 (Looped towel)을 만드는 직기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산업화가 진행되며 많은 수공 장인들이 파산하거나 생계를 잃었고 지금은 터키에서조차 테리 수건을 만드는 직기는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죠. 에르가네 쿠마쉬의 메인 원단인 페쉬테말 (평직 타월 - flatwoven towel)도 마찬가지로 그 역사를 이어가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베틀에서 직접 짠 직물은 단순히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 때문에 더욱 특별합니다. 터키 직공들에 의하면 손으로 짜낸 페쉬테말은 기계에서 짠 기성품 보다 많게는 약 3배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고 품질의 천연 섬유로 이러한 내구성을 구현해낸 우리의 제품은 하나의 수공예품이자 매우 희귀한 품질의 상품이지요.
에르가네 쿠마쉬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페쉬테말과 테리 타월로 일상복으로도 손색없는 고품격 목욕가운을 제작합니다. 지속 가능한 천연 소재의 사용으로 모든 제품은 저마다의 독특함을 지니며, 하나의 원단이 다시 완성되기까지 약 3개월의 시간이 걸리므로 매 시즌 수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조금 느리고 수고로울 수 있지만 오래도록 다듬어가며 사용할 수 있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제품들을 만나보세요.
PLEASE NOTE
핸드메이드 특성상 약간의 컬러 차이 및 사이즈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불량이 아니며 교환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세탁 및 유지 관련 자세한 내용은 LOVE & CARE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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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oman Button Robe, Silver